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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올해 가장 많이 쓴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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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웹툰 등을 제외하고 제가 많이 쓴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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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입니다!


올해 초 이효리님이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스픽이죠
매년 1월 영어공부를 다짐하면서
자연스레 스픽을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1월에 시작하신 분들은 4월에 다 100일 찍으셨을거예요! 저도 100일 꾸준히 조금씩 했다는게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100일을 넘으면 스픽 헌드레드 클럽에 가입되고
기념 티셔츠도 받을 수 있답니다.

No Speak No Gain !
4월에 헌드레드 클럽 인원 많았을거예요
5월말이 되어서야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입어보니까
더 영어 잘하게 될거같구 ^^ 그렇더라구요 응응

애완 코끼리도 키우는 스픽 AI


저도 늘 유산소랑 근력운동 고민중이라 공감되서 캡처해봤습니다.

매일 조금씩 하다보니벌써 200일!!
안타깝게도.. 연속 불꽃은 200일대에서 그쳤어용 ㅠ


스픽에 여러 수업이 있고,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단어장도 있어요. 그리고 스픽 AI에 모르거나 헷갈리는 영어를 물어보면 관련 수업도 알려줘서 넘 활용도가 좋았어요!



어쩜 대화문도 참 맘에 들게 만들었다니까요~!
스픽 영어앱 추천합니다.
얼만큼 이용했는지, 몇 문장을 발화했는지도 나오고 발음이 어떤지도 나옵니다. 챌린지도 있어서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올해 자기계발에 가장 많이 쏟은 스픽 앱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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