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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스타벅스 딜리버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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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칠이에요!

오늘은 스타벅스 딜리버리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요새 이용가능 매장이 확대되어 

집근처 스벅에서 배달이 가능하더라고요~

 

배달운영시간은

10:00~21:00

 

주소지를 입력하면 배달가능 지역인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주문은

 

📍아이스크림 블렌딩 콜드브루 6,600

📍카페라떼 아이스 tall 4,600

📍1/2 디카페인 카페라떼 tall 4,900

📍생크림 카스텔라 4,500 

📍배송비 3,000

 

이렇게 하였습니다.

 

쿠폰, 임직원할인, 통신사 할인은 안되고요

스타벅스 앱을 이용하여 충전카드, 신용카드 결제만 됩니다.

 

커스텀이나 퍼스널 주문도 안되고요,

블렌디드나 프라푸치노 경우 휘핑크림 없이 배달됩니다. 

 

다만 별 적립, 스타벅스프리퀀시 적립 모두 매장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문이 완료되면 커피가 달려와요 ㅋㅋㅋ

 

스타벅스 딜리버리는

최소 15,000원 주문에

배송비가 3,000원이더라고요 

몇 가지 주문하면 15,000원 되지만

요새는 기본적으로 배달비를 3천원으로 받는 느낌?,,,

누가 이렇게 올려서 받기 시작한거죠,, ㅠㅠ

 

주문하고 보통 45분 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올림픽 하이라이트 보면 시간이 금방 가네요

 

종이백 여러개로 나눠져서 왔어요

 

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받을때

영수증과 라이더정보, 고객정보,

주소정보가 있는 종이가 붙여져있어요!

개인정보가 있으니 꼭 잘게 잘라서 

버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종이백에 붙여진 스티커에는 점선이 있어서 귀여운 고양이의 도움없이도 쉽게 뜯을 수 있습니다.

 

안에는 음료와 컵홀더, 음료가 쏟아지지않도록 고정하는 캐리어가 있습니다. 
또 안에는 작은크기의 얼음팩이 들어가있네요, 활용도가 좋아보입니다.

 

아이스크림 블렌딩 콜드브루라떼는

찐한, 좀 농축된? 

그 길쭉한 아이스크림... 

더위를 사냥하는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맛입니다 ㅎㅎㅎ

 

언제나 순삭하게 되는 생크림 카스테ㄹ라

 

개인적으로 스타벅스에서는

생크림 카스텔라가 제일 맛있는것 같습니다. 

 

딜리버리 서비스가 궁금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좋아하는 음료나 디저트가 있는게 아닌이상

최소 주문금액이나 배달료가

비싸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딜리버리되서

나름 편하고 좋다고 생각되네용!!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배달도 되면 좋겠네용~

프리퀀시 적립할 때는 편할거 같아요 ㅋㅋㅋ

 

텀블러같은건 수량도 볼 수 있더라고요 

가끔 사용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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